유리체와 망막 사이에서 아교세포가 자라 들어가 망막의 앞에 있어서는 안 되는 막이 생겨서 사물이 휘어져 보이게 되는 질환입니다.
50세 이상의 환자가 대부분이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빈도가 증가합니다.
망막전막 진단 및 치료
안저촬영
빛간섭단층촬영
안저촬영이나 빛간섭단층촬영을 촬영하고 필요할 경우 망막 표면에서 막을 벗겨내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또한 환자의 50-75%에서 합병증으로 백내장이 발생하므로 정기적 검진이 필요합니다.
퍼스트삼성안과 망막전막 치료 사례
<
>
퍼스트삼성안과 YOUTUBE
퍼스트삼성안과 망막센터
퍼스트삼성안과는 대학병원과 안과전문병원에서 20년간 4000례 이상의 망막수술을 집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와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과 같은 검사 및 수술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망막박리와 같은 응급질환에 대해서는 당일 수술을 원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안과에서 백내장 수술 중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나 외상에 의한 복잡한 백내장에도 당일 응급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