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 클리닉
백내장 재수술 클리닉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 집도,
백내장 수술 후에도 시력이 낮으면 원인을 찾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구면수차를 비롯한 각막의 불규칙난시, 동공크기, 망막질환,
건조증의 정도, 나이, 근거리 요구도를 종합하여
각각의 눈에 맞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인공수정체의 선택이 잘못된 경우 인공수정체를 교환하거나
다른 질환들을 치료하여 시력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저희 안과는 300건이 넘는 다초점인공수정체 교환술을
시행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여러 안과에서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퍼스트삼성안과 의료진은 노안백내장수술 후
불규칙난시로 인해 시력이 낮은 환자를 대상으로 교정수술을 시행하여
2020년 최고학술지 Science의 온라인 저널 Scientific reports에
세계 최초로 치료 방법과 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불규칙난시 치료를 시작하였고,
가장 많은 경험을 가진 안과 전문의가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교정수술 전(오른쪽)과 수술 3달 후(오른쪽)의 각막지형도입니다.
최대교정시력 0.3에서 1.0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인공수정체의 위치가 정상에서 벗어나거나,
외상으로 인해 탈구되면 수술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재수술 빈도가 높은 인공수정체 탈구교정술을 망막 전문의와
백내장굴절수술 전문의가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한번에 치료합니다.
퍼스트삼성안과에서는 다초점인공수정체의 탈구 시
기존 인공수정체를 살려서 난시축까지 맞춰서 교정할 수 있습니다.
망막 표면에 새로운 막이 발생하면서 황반에
주름이 생기면 시력이 떨어집니다.
망막전막을 제거하여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비문증이 심하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시력과 시력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특히 노안백내장 수술 후 비문증(유리체혼탁)은 시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수술적 치료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도 근시, 원시, 난시가 남아
굴절 이상을 유발해 시력이 떨어진다면,
인공수정체를 교환하거나 라식 수술로 시력을 교정합니다.
노화로 인한 각막의 불규칙난시를 줄이면
더 선명한 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